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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이나 95년쯤 방문판매 아저씨가
맛사지기를 팔러 왔길래 고생하신다 싶어
1만원을 주고 아무 기대없이 맛사지기를 하나 샀어요.
참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잘 작동하고 이 기계는 고장도 안나나 싶다가
문득 어떤 회시가 만들었나 궁금해서 제품정보 사진을 찍어 확대해서 보니
메디니스라고 적혀 있네요
이 회사 아직 있나 싶어 검색해보니 참 많이 성장해 있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좋은 제품을 만드는 회사니 성장하나 싶기도 하고요
항상 번창 하세요
아직 잘 작동하지만 혹시 회사 박물관에 전시 보관 하고 싶으시면 기증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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