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이 저리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집안일하고 싶어도 오래 못할 때가 있어요.

또 평소에 운동을 안하다가 많이 걷다보면

다리에 무리가 되었는지

근육들이 놀라고 뭉치기도 하더라구요.

그때그때 뭉쳐진 다리의 근육을 풀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두드리면 너무 아프고 제가 직접 손으로 주무르기엔

너무 힘들더라구요.

매번 남편에게 주물러달라고 하기에도

미안하기도 하였는데 이제는 매일 집에서 발목과 종아리를 쉽게 풀어주네요.

버튼을 꾸욱 누르지 않아도 터치식 버튼이라 

힘들이게 누를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조작방법도 간편하여 기계치인 저같은 사람이나

나이가 연로하신 부모님께서 사용하셔도 될만큼  

간편하게 조작하기 쉽게 만들어서

메디니스 발목종아리마사지기 안마기 슬림엣지미를

다가오는 어버이날에 선물해드릴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