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메디니스 제공
(G밸리뉴스) 한미진 기자 = 건강가전 브랜드 ‘메디니스’가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에 음성
기능까지 더한 ‘냥이 손 마사지기’를 론칭, 이에 따라 손안마기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냥이 손케어’는 귀여운 디자인과 화사한 핑크색상이 포인트이며,
전원 ON/OFF 시 고양이 음성까지 추가되었다. 냥이 손케어는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기
존의 마사지기 수요의 주요 고객인 30~50대이상의 고객뿐 아니라, 10~20대의 고객도 사
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의 디자인 요소 중 고양이 캐릭터 디자인과 음성 이외에도 고양이 귀 부
분의 LED라이트 기능에 포함돼 있는데 5가지 색상의 LED로 불빛이 난다.
해당 신제품은 수백 개의 돌기로 제작된 지압판과 도트 내피로 수지침 지압법과 동일한
방식의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약, 중, 강으로 3단계 공기압 마사지 가능하다.
모드는 총 4가지로 사용자의 선호에 맞게 사용 가능하며, 손가락 마디부터 손목까지 개방
형 디자인으로 원하는 위치에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메디니스 관계자는 “이번 고양이 디자인의 손마사지기 신제품으로 치열한 경쟁 속에 늘
긴장하며 살아가는 MZ 세대에게 소소한 웃음과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고, 기존 고객층에
게는 다양한 모드와 만족스러운 시원한 마사지 기능을 선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메
디니스만의 독보적인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 전 연령층을 공략한 취향 저격 캐릭터 손마사지기
로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디니스는 디자인, 연구, 개발, 제조, 유통, A/S까지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브랜드로
끊임없이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22년까지 대한민국 NO.1 헬스케어
대상 안마기 부문을 3년 연속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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