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건강가전 브랜드 ‘메디니스’가 신제품 ‘골반 좌식 마사지기(좌식 안마의자)’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사람이 하루 평균 앉아있는 시간은 약 8.2 시간이다. 

이번 신제품은 장시간 부담 받는 허리 및 엉덩이를 위해 몸의 밸런스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해당 안마의자는 편의성을 위해 이동과 보관도 용이하여 편리하게 운반 및 보관이 가능하다. 

이에 사무실이나 가정에 있는 의자에 놓고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메디니스 골반 좌식 마사지기는 허리, 골반, 엉덩이 세 부위를 한 번에 마사지 받을 수 있는 안마의자로, 

각 부위에 맞는 마사지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각 기능들마다 세부적인 조절이 가능하다.

메디니스 김준기 MD는 “해당 제품의 가장 차별화된 포인트는 강력한 에어백이 장착된 골반 기능에 있다. 

5개의 에어백이 있어 시원한 공기압 마사지를 제공하여 시원한 마사지를 제공한다. 

엉덩이 부분에는 진동 및 마사지 기능이 있는데, 엉덩이에 세밀하게 자극을 주어 승마운동과 같은 효과를 준다고 한다. 

진동세기는 9단계까지 조절 가능하여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신제품이 골반, 엉덩이, 허리 코어마사지가 가능하고 기능을 높인 상품으로 

2023년에 마사지기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갈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