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이 있는 상품후기라... 이게 다른 분들 구매 시 참고가 될 수 있을지 의문이긴 하네요.
신중한 구매를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기 씁니다.
저는 41세 여자로 엄마 선물해드리고자 선물했는데 기대에 못미치는 사용감과(제 기준에는 남자 강으로 해도 시원한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관절염에는 오히려 역효과라는 말을 듣게되서 반품했는데요.
상품불량이 아닌 이상 어떤 이유에서든 구매자 부담금액이 있다고 상품설명 하단부에 나와있더라구요.
저는 미처 보지못해서 13000원 내고 반품을 했습니다.
모든 분들 신중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